이름 테리진 이메일
작성일 2014-10-19 조회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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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털충전 했습니다
히말라야 미주판을 삿고요 국내판보다 약간 적은 충전량때문에 고민을 했었죠 여기저기 알아본끝에 여기를 알게되서 직접 전철을 타고 1시간반이나 되는 거리를 갔었죠 히말이 좀 고가라 걱정도되었고요 사장님을 직접뵈니 마음이 확 풀렸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시더라고요 꼼꼼한 설명부터 입어보고 판단해주시니 더낫더라고요 직접 찾아가시는것도 추천하고싶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잘해주셨구요
택배로 받을때도 마음 조렸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직접보내주시고 정말 마인드가 존경스럽네요 받고나서 빵빵함을 봤는데 최대한 빵빵하게해주셨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스타일입니다 빨리 겨울와서 자랑 하고싶네요 ㅋㅋ
아무튼 제가 여태까지 본 서비스중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마인드로 하시면 대박나실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소개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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